윤봉길 의사와 똑같이 생긴 연예인이 데뷔하자 일본에서 생긴 일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배우 윤주빈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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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배우 윤주빈이 큰 이슈를 불러모으고 있다.

윤주빈은 실제로 윤봉길 의사와 매우 닮은 외모를 띄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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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빈은 1989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한 그는 과거 MBC 역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해 윤봉길 의사의 종손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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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윤주빈은 “윤봉길 의사는 내 큰할아버지다.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할아버지는) 굉장히 정이 많으셨다고 한다. 아버지의 역할을 대신해서 동생들의 공부도 엄하게 가르쳤다. 또 따뜻하게 많은 것들을 챙겨주셨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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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르쳐준 걸 기억하지 못하면 목침을 던지시면서 불같이 화냈다고 한다. 또 다음 날이 되면 따뜻하게 안아주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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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에 윤주빈은 제 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다.

그는 “큰 할아버지 잘 지내시나요? 철부지 막내 손자가 인사드립니다. 전 올해 31살의 봄을 맞이했습니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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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일본은 윤주빈에게 거센 비난을 보냈다.

일본은 여전히 윤봉길 의사를 ‘범죄자’로 칭하며 “윤봉길은 테러리스트다. 윤주빈도 그와 같다”라는 막말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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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주빈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봉길 의사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밝히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직업이 배우이다 보니 집안 어르신의 이름을 이용해 유명세를 얻게 되는 모양새로 비칠까 염려스러웠다”라며 “함부로 거론한다는 것부터가 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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