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집단 폭.행 폭로 터져 매장 당하고 있는 래퍼

‘고등래퍼4’ 출연자가 과거 일방적인 폭행을 가했다는 폭로가 등장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고등래퍼 ㄱㅅ* 집단 폭행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자신의 친동생 A군이 초등학생 시절 강서빈과 그의 형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A군은 강서빈의 친형 B씨와 말다툼을 벌였다. 그러다 강서빈이 A군에게 달려들어 머리를 발로 차고 등을 밟았다. 이에 B씨도 합세해 5분 이상 구타가 이어졌다.

한 순간에 일어난 상황에 경찰이 출동했으나 가해자 부모 측에서 “아이들끼리 싸울 수 있다”라며 경찰을 돌려보냈다.

글 작성자는 “애들끼리 2:1로 한 명은 구타를 당하는 게 애들 싸움인가요?”라며 “현재 고등래퍼에 나오는데 참 보기 싫습니다. 동생은 그 사건 이후 등에 큰 흉터를 입고 집에서 게임만 하는 소극적인 아이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A군이 강서빈과 직접 나눈 대화로 추정되는 메시지 대화도 첨부했다.

강서빈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A군에게 유튜브 댓글 캡처본을 보내며 “이거 혹시 너희 형이 썼어?”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옛날에 초등학교 때 싸운 걸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댓글 지워달라고 말해드릴 수 있어?”라고 요청했다.

이에 A군은 “형이 쓴거긴 한데 옛날에 그거 싸운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때린 거 아닌가”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강 씨로 추정되는 인물은 “집단으로 폭행하려고 그런 게 절대 아니었잖아. 상황이 뭔가 안 좋게 엮었던 것 같아”라고 해명했다.

A군이 당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자 “그 때 일은 정말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라고 대응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현재 엠넷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강서빈의 인스타그램에는 폭행 논란에 대해 해명해달라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risenewses.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